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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준비를 하고 보건소로 가는데..
걱정했던 것과 달리
소연이는 잘 잤다.
그리고 접종이 눈앞에 왔을때..
너무 이쁘게도 잠을 깼다..

접종을 기달리는 아기들을 보니..
우리 소연이가 무척이나 작구나 하는 생각을 들었다.
다른 아가들은 대빵 컸다.. 꼭 아가가 아닌것 처럼.. ㅎㅎ
잘 먹여서 어여 크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리고 우리 소연이가  젤 이뻤다.. ㅎㅎ
이건 엄마로서가 아니라 진짜로 젤 이뻤다.

BCG주사를 맞고 자지러지게 울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주사 바늘이 팔에 들어갈때만 울고 금새 울음을 그쳐버렸다.
장하다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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