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접종한지 한 일주일 지났는데..
오늘도 소연이 예방접종 하러 가는 날입니다.
BCG처럼 맞고 나서 힘들어 할것을 생각하니.. 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작고 어린 아가에게..
우리도 맞기 싫어라 하는 주사를..
꼭 주사 맞으러 가는 날인지 아는 것처럼
소연이는 새벽부터 계속 보챘습니다.
'엄마 아빠~ 주사 맞기 시러요..'
이러는 것 처럼요.. ㅋㅋ
하지만 막상 주사 맞으러 갔을때는요..
주사 바늘이 꽂히니 얼굴이 새빨게지면서 앙~~ 하고 울더니
금새 울음을 그쳤습니다.
그리곤 편안한 표정으로 주사를 아주 의젓하게 맞았습니다.
역시~~우리딸 대견합니다.
오늘도 소연이 예방접종 하러 가는 날입니다.
BCG처럼 맞고 나서 힘들어 할것을 생각하니.. 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작고 어린 아가에게..
우리도 맞기 싫어라 하는 주사를..
꼭 주사 맞으러 가는 날인지 아는 것처럼
소연이는 새벽부터 계속 보챘습니다.
'엄마 아빠~ 주사 맞기 시러요..'
이러는 것 처럼요.. ㅋㅋ
하지만 막상 주사 맞으러 갔을때는요..
주사 바늘이 꽂히니 얼굴이 새빨게지면서 앙~~ 하고 울더니
금새 울음을 그쳤습니다.
그리곤 편안한 표정으로 주사를 아주 의젓하게 맞았습니다.
역시~~우리딸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