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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선물

    그동안 몇번의 탐색과 질문으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크리스마스날~ 트리옆에 살짝쿵 두었지요!! 아침에 눈뜨자 마자 소연이가 질문합니다. "엄마! 크리스마스 선물은 24일자고 나면 주는거야 아니면 크리스마스날 자고 나...
    Date2012.12.27 By뚱뚱앤 Views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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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25일] 소연이의 편지

    퇴근하고 학교에 들렸다가 갔더니.. 신발도 안 벗었는데 손에 준 편지입니다. ㅋㅋ 제가 요새 좀 애들을 안 돌보긴 했나봅니다. -.-;; 소연편지.pdf
    Date2012.01.26 By뚱뚱앤 Views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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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3일 화요일] 태권도 도장에 등록한 소연이

    그동안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느라 육아일기 쓸 생각을 못했네요.. ㅋㅋ 우리 아이들은 정말 이쁘고.. 밝고.. 착하게.. 자랐습니다. 승우는 이제 제법 몇개의 단어를 구사합니다. 물론 다 본인 위주로 ㅋㅋㅋ 소연이는 오늘부터 태권도 도장을 다니기로 했습니...
    Date2012.01.04 By뚱뚱앤 Views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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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14일] 아픈 소연이와 발렌타인데이

    주말에 눈썰매장을 다녀와서인지.. 소연이의 기침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열도 펄펄 나고.. 할아버지 기침을 해대더니만.. 결국 어린이집도 쉽고.. 요양중입니다. ㅋㅋ 아파도 씩씩했던 아이인데.. 열이 40도에 이르니 축쳐져서..눈에서 레이져나올듯한 포스입...
    Date2012.02.17 By뚱뚱앤 Views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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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16일] 숫자세는 승우

    12시가 넘어도 잠을 잘 생각이 없는 우리 아이들.. 오늘은 불도 끄고 얼른자라고 소리도 꽥 질렀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시끌시끌 웃고 떠들지요.. 그래서 제가 또다시 소리르 꽥 질렀지요 "엄마말 안듣냐? 하나~ 둘~..." 그랬더만 승우가 나지막하게 들리는 소...
    Date2012.02.17 By뚱뚱앤 Views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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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6월 7일 목요일] 엄마를 지적하는 소연이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일상에서는 좋은 엄마 되기가 참 힘듭니다. 애들에게 소리치고.. 명령하고.. 짜증내고.. 어제 밤에도 이런 일상이 계속 되고 있었나봅니다 자기전에 책 읽자고 소연이에게 책 골라 오라고 했더니만.. '양말장갑'이란 책과 '내 마...
    Date2012.06.08 By뚱뚱앤 Views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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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현관문 여는데 성공한 승우

    승우가 번호 누르는것을 좋아합니다. 현관문도 매번 본인이 누른다고 해서.. 좀.. 난감하죠.. ㅋ 저희집 현관문 번호가 6자리인데.. 매번 실패해서.. 현관문이 차단되는..사태가.. 종종 ㅋㅋ 근데.. 오늘 드디어 혼자서 성공했습니다. 제가 조마조마 바라보고 ...
    Date2012.07.13 By뚱뚱앤 Views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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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1일 화요일] 7살된 첫날 소연이는..

    크리스마스전부터..소연이는 7살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전 아직 파악이 덜 되었지만.. 매번 몇밤 자고 나면 7살이 되는지 항상 물었지요.. 드뎌~ 대망의 1월 1일이 도래했습니다. 소연이가 눈뜨자 제가 신나게 외쳤습니다. 소연아~ 이...
    Date2013.01.02 By뚱뚱앤 Views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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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소연이 수두에 걸리다

    이틀전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한걸음에 병원에 달려갔지요 병원에서는 열 외에 다른 증상이 없다고 일단 해열제와 목감기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다음날까지 특별한 증상은 안 보였습니다. 다만 열이 지속적으로 있었고.. 하지만 소연이...
    Date2013.01.28 By뚱뚱앤 Views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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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승우 변기에서 응가하다

    ㅎㅎ 아마도 오늘은 잊지 못할 하루 같습니다. 소연이 수두에 걸려서.. 하루 종일 약바르며.. 가렵다는 아이를 달랬는데요.. 이번에는 승우가 대견한 일을 했습니다. 우리 승우는 올해 5살 (약 38개월) 입니다. 그런데.. 아직 기저귀를 못 떼었습니다. 평상시...
    Date2013.01.28 By뚱뚱앤 Views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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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 달라지는데..

    소연이는 나날이 달라지는데 딱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는 것이.. 절 게으르게 만드는 것인가봅니다. 어느덧 소연이의 이가 거의 다 났습니다. 특히 뾰족한 송곳니를 보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기저귀 안입고 있을때 옷에다 실례하면 얼른 치워달라고 가르치...
    Date2008.08.14 By뚱뚱앤 Views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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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은 힘들어~

    소연이는 동네 앞에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선호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면 아파트 상가의 마트에 꼭 들려야 하구요~ 마트를 지나면 상가들이 즐비하게 있는 시장 골목으로 가야 합니다. 만약 제가 다른 길로 갈려고 하면 어김없이...
    Date2008.09.11 By뚱뚱앤 Views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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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소흘했던 무심한 엄마..

    한동안 육아일기 쓰는 것이 좀 힘들었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었나봅니다. 그러나 소연이는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소연이는 참 많이 자랐습니다. 이제 제법 의사표현도 하구요.. 특히 싫다는 것은 표현이 뚜렸합니다. 이제 걷는 것도 능숙...
    Date2008.07.01 By뚱뚱앤 Views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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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세수하기~

    몇일전 목욕을 시키던중에.. 소연이가 세수하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소연아~세수하자!! 이랬더니만.. 두손을 물에 담궜다가 얼굴을 문지르는거 아니겠습니까!!! 완전 흥분해서.. 소연아 세수~ 이랬더니 또 똑같이 두손을 물에 담궈서 얼굴을 문지르더군요 ㅎ...
    Date2008.09.26 By뚱뚱앤 Views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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