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의 백일날입니다.
오늘 또 예방접종을 가야하는 날이구요
사무실이 바빠서 병원에 함께 갈수가 없었습니다.
외할머니 등에 업혀서 병원에 갔을테지요
지난 뇌수막염 접종때처럼
의사선생님이 청진기를 가슴에 댈때
칭얼거리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간호사 언니가 허벅지에 주사를 놨을때
엄청 울지 않았을지 염려스럽군요
오후에 엄마랑 통화를 해보았는데
잘 놀고 있답니다.
많이 아픈주사는 아니였나봅니다.
오늘 또 예방접종을 가야하는 날이구요
사무실이 바빠서 병원에 함께 갈수가 없었습니다.
외할머니 등에 업혀서 병원에 갔을테지요
지난 뇌수막염 접종때처럼
의사선생님이 청진기를 가슴에 댈때
칭얼거리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간호사 언니가 허벅지에 주사를 놨을때
엄청 울지 않았을지 염려스럽군요
오후에 엄마랑 통화를 해보았는데
잘 놀고 있답니다.
많이 아픈주사는 아니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