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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5일] 첫번째 외출~~

    예방접종이나 병원에 잠깐씩 다녀온거 이외에.. 처음으로 소연이가 외출을 했습니다. 바로 장성 할아버지댁에 방문한것이죠.. 어린이날이고 또 장성에 홍길동 축제도 열리고해서 아주버님네 식구들이 모두 장성에 갔나봅니다. 우리 아주버님 조카가 보고 싶으...
    Date2007.05.12 By뚱뚱앤 Views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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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22일] 소연 뒤집기 성공^^

    일요일 아침부터 소연이가 일찍 깨서 놀고 있었습니다. 침대에서 거실로 데리고 나왔지요.. 잠시 눕혀두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소연이가.. 뒤집기 시도를 하더니.. 바로 획 뒤집더라구요^^ 우와~~ 열나게 뚱뚱씨를 불러댔지만.. 나올기미는 없고 소연이는 힘...
    Date2007.07.27 By뚱뚱앤 Views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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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하루 하루가 같은거 같은데.. 소연이의 성장은 나날이 다르나 봅니다. 소연이가 혼자서 앉을 날도 머지 않았나봐요 이제 배를 번쩍들어올립니다. 너무 배를 들어올려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소연이는 그것이 좋은가 봅니다. 그리고 소연이 앞에 무언가 있으...
    Date2007.11.15 By뚱뚱앤 Views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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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26일] 헉스..이런..

    이제까지 스틱분유를 먹이다가 오늘은 마트가서 분유통으로 한개 사왔습니다. 오마이갓~~ 분유통을 꼼꼼히 살펴보니.. 평균체중이 4.5kg이면 140cc를 먹이라고 되어 있네요.. 전 이제까지 계속 소연이에게 80cc만 먹였는데... 그래서 소연이가 자꾸 먹을려고 ...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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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29일] 온 몸으로 웃는 소연

    젖 먹고 난후.. 씨~~익 미소만 짓던 소연이가.. 이제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소리내어 웃기 시작했다.. 아직 까르르 웃진 못하지만.. 곧 까르르 웃는 날이 올 것 같다.. 어깨를 들썩거리며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는데.. 웃는 모습 찍는 일이란 여간 어...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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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24일] 옹알이 시작

    혼자 놀던 소연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울려고 그러는가보다 했는데... 말똥말똥한 표정으로 놀고 있지 뭡니까... 나중에 엄마랑 같이 있을때.. 엄마가 들으시고는 '옹알이 시작하나 보네 우리 강아지' 이러시는 겁니다. 무지한 엄마.. ...
    Date2007.04.26 By뚱뚱앤 Views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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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1일] 본격적인 뒤집기..

    이제 소연이를 혼자 둘수가 없습니다. 잠시 혼자두면 뒤집어서 끙끙거리고 있거든요.. 가끔 자가다 뒤집어서 끙끙거리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기분으로 뒤집기를 계속 시도하기도 하고요.. 혼자 버티다가 힘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뒤집구요.. ㅎ...
    Date2007.08.04 By뚱뚱앤 Views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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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저랑 있을때는 별로 몰랐는데.. 어제 외할아버지와 함께 있던 소연이가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더군요. 할아버지 팔과 옷을 마구 잡아당기면서 낑낑거립니다. 다른 사람이 아는 척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할아버지한테만 계속 낑낑거립니다. 할아버지 보고 안아 ...
    Date2007.11.15 By뚱뚱앤 Views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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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6월 10일] 맛을 느끼나??

    소연이가 분유병 빠는것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전에는 무조건 입에 대주면 아주 잘 빨았는데... 분유맛을 느끼기 사작했나???!@#$% 이제 분유를 타서 입에 넣어주면.. 분유맛을 느끼는 것처럼 입맛을 다시다 혀로 밀어내버리곤 한다. 배가 안고파서 그러나 싶...
    Date2007.06.23 By뚱뚱앤 Views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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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1일(수)] 소연이의 말말말

    승우를 유모차에 태우고 소연이와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나왔습니당. 저희 집이 중간 지점이라 내리막길로 내려가도 상가가 나오고 오르막길로 올라가도 상가가 나옵니다. 보통은 과자 같은 것은 주로 내리막길로 내려가 아파트 상가를 이용하고 간단한 장보...
    Date2010.08.12 By뚱뚱앤 Views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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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뚱뚱씨도 출장중이고 엄마도 바쁘게 가시고.. 저 혼자 소연이 목욕을 시도했습니다. 소연이가 알았을까요?? 엄마가 혼자 목욕시킬려고 한다는 것을.. 다른때와 다르게 아주 얌전히 욕조에 앉아 있더군요 양손으로 욕조를 꽉 잡고 말이죠.. ㅎㅎㅎ 귀여운것~ 비...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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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23일] 외할아버지 무섭나??

    우리 소연이가 사람 얼굴을 알아보나봐요.. 벌써 3일째 아빠만 보면 울어댑니다. 엄마나 동생을 보면 그렇지 않는데.. 이상하게 아빠만 보면 아주 심하게 울어댑니다. 아빠가 무섭게 생겼나???!@#$%^ 아빠는 소연이가 이뻐서 놀아주고 싶어서 난리신데.. 우리...
    Date2007.06.23 By뚱뚱앤 Views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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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초등생이 된 소연이

    2014년은 소연이가 초등생이 되었지요~~ 유치원과 다르게 초등학교를 보내놓으니 정말 힘들더군요^^;; 방과후시간을 조정하는것이 너무 너무 힘들어 직장맘의 고충을 한껏 누렸지요~ㅠ.ㅠ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블럭피아, 피아노학원,킥복싱도장,합기도장 등 ...
    Date2016.01.12 By뚱뚱앤 View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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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2일 오승우도 초등생!!!

    승우도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유치원에서 알던 친구들이 여러명 있어서 낯설지는 않아보입니다~ 입학식후 교실에 가서 담임선생님의 안내를 듣는 승우의 태도가 엄마의 눈에는 거슬립니다. 선생님께 집중하면 좋으련만... 옆친구와 계속 대화하거나~ 나눠...
    Date2016.03.07 By뚱뚱앤 Views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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