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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40 추천 수 1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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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뚱뚱앤이 교육 출장 간다고 휙~~ 대전으로 갔습니다.
장모님 께서 소연이를 데리고 주무신다고 한 것을 너무 죄송스러워서 내가 직접 데리고 잔다고 했습니다..

조금 겁은 났습니다..소연이가 울때면 제가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잘 그치지 않기 때문이죠...

긴장을 하고 잠고 있는데,,새벽 3시 30분에 소연이가 울더군요..
반사적으로 뜅겨 일어나 모유 짜놓은 거 언능 데펴서 주었지만 거의 먹지를 않았습니다. 조금 안고 거실을 돌아다니다가 엉성하지만 업었습니다.

쬐끔 지나니까 소연이가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거의 1시간을 흘러보내고서야 소연이를 재울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침엔 7시 쬐끔 넘어서 소연이가 웃으면서 일어났습니다.. 배고프겠다 생각해서 분유를 100ml 타서 먹였더니 잘 먹네요...ㅋㅋㅋ

오늘 하루 남았습니다...
오늘도 잘 돌봐야 할텐데...

우리 뚱뚱앤의 자리가 엄청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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