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185 추천 수 9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번째 이레인데...
별탈없이 잘 자라던 소연이가 소아과를 갔다.
어제부터 불러있던 배..
그리고 밤새 칭얼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기에..
하루 더 지켜볼려다가 병원을 찾았다.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찼다고 말씀하시던 선생님
항문 마사지를 통해 약간의 가스를 빼고
약을 처방받았다.
그리고 집에서도 계속 마사지를 해주라고 하셨다.
그래야 배에 찬 가스가 다 빠진다고...

그날 저녁 아빠의 마사지에..
소연이를 분수(?) 세례를 퍼부었다. ㅋㅋ
잘했다..소연^^

그날 병원에서 몸무게를 재보았다.
대략 3킬로그램정도..
ㅎㅎㅎ
400그람 늘었군 우리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2007년 8월 4일] 책읽기를 좋아하는 소연^^ 뚱뚱앤 2007.08.04 5584
113 [2007년 7월 22일] 카시트 장만 뚱뚱앤 2007.07.27 5588
112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코피 흘리는 소연 1 뚱뚱앤 2010.10.21 5598
111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2 뚱뚱앤 2007.09.19 5602
110 [2010년 1월 2일] 소연이와 승우 뚱뚱이 2010.01.02 5606
109 [2007년 5월 7일] 안울고 목욕한 날 뚱뚱앤 2007.05.12 5609
108 [2007년 8월 3일] 소연이 통장 만들다 뚱뚱앤 2007.08.06 5612
107 [2007년 8월 25일] 뇌수막염 2차 예방접종!! 뚱뚱앤 2007.08.30 5614
106 [2010년 9월 21일 화요일] 잠 못드는 소연이 뚱뚱앤 2010.09.30 5619
105 [2010년 9월 30일 목요일] 소연이가 생각하는 격려 1 뚱뚱앤 2010.10.04 5623
104 [2007년 9월 13일] 보행기 움직이다~ 2 뚱뚱앤 2007.09.13 5633
103 [2007년 7월 7일] 소연아 괜찮니? 1 뚱뚱이 2007.07.09 5641
102 [2007년 5월 8일] 분유 먹기 시작 2 뚱뚱앤 2007.05.12 5642
101 [2007년 7월 2일] 폐구균 예방접종 뚱뚱앤 2007.07.12 5643
100 [2007년 8월 6일] 이유식 시작^^ 2 뚱뚱앤 2007.08.08 5644
99 [2007년 7월 04일] 우지마라 소연아!! 뚱뚱이 2007.07.05 5645
98 2013년 12월 18일 용기를 준 소연이 1 뚱뚱앤 2013.12.22 5645
97 [2010년 10월 25일] 승우의 도리 도리 1 뚱뚱앤 2010.10.26 5651
96 [2007년 4월 21일] 네번째 이레~~ 뚱뚱앤 2007.04.26 5667
95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감기 또 시작했군요.. 뚱뚱앤 2010.08.19 56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