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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19일] 열이 펄펄~

    소연이가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쯤에 엄마가 병원을 데려갈까? 하고 전화하셨는데. 뭐..큰일 아닐것 같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허걱... 밤이 되니.. 열이 펄펄 거의 39도 40도가 되구요~ 소연이는 힘든지 계속 울고... 칭얼 칭얼 대는 소연이를 달래서 ...
    Date2008.02.25 By뚱뚱앤 Views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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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27일] 소연이 혼자 서다!!

    소연이가 졸려하길래 재울려고 누웠습니다. 이브자리에서 업치락 뒤치락 하면서 놀다가 자는데요.. 갑자기 소연이가 절 잡고 일어서더니 손을 놓고 한 5초~6초 혼자 서있다가 주저 앉네요.. 그러더니 한번더.. 다시 혼자서 5초 정도 서있더라구요.. 내가 잘했...
    Date2008.03.03 By뚱뚱앤 Views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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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승우를 혼내는 소연이

    소연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승우가 자꾸 뺏을려고 합니다. 아마도 누나가 가지고 노는 것이 좋아보였나봅니다. 승우가 뺏으려고 하면 소연이가 짜증내고.. 소연이가 내는 짜증이 좀 심하면 제가 소연이를 혼내고.. 이것을 몇번하게되니.. 소연이가 승우...
    Date2011.04.15 By뚱뚱앤 Views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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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4월16일] 우리 아가 잘 논다(?).

    그동안 여느 아가가 그렇듯이 많이 칭얼대고 그랬습니다. 특별히 뚱뚱이가 자주 안아주어서 손을 탄 거(?) 같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어제는 우리 소연이 엄마가 일좀 한다고 했는데..많은 시간을 소연이가 혼자 놀았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 정말 착합니다.....
    Date2007.04.17 By뚱뚱이 Views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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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31일] 첫 이레

    소연이가 태어난지 7일째 되는 날이다. 옛날 어른들은 이렇게 해서 일곱 이레를 셌다고 한다. 뭐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지만... 암튼 첫번째 이레다.. 무럭 무럭 잘 자라길 바랄뿐이다. 기념으로 사진 촬영을~~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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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07일] 세배도 잘하네...ㅋㅋ

    소연이가 설날 세배를 했습니다. 물론.. 절대로 연습시킨적은 없는데 말이죠!! 뭐.. 완전하게 절을 하지는 못하지만.. 앉아서 놀다가 소연가 너도 해봐 이렇게하니까. 꾸벅 인사를 했습니다. 우와~ 우와~ 우와~ 당근 어르신들의 귀염을 받았고.. 물론 새뱃돈도...
    Date2008.02.14 By뚱뚱앤 Views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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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20일] 열 펄펄~ 설사 주룩주룩~ 경련까지!!

    체온이 39도 39.5도 막 올라가고.. 온몸은 불덩이에다가.. 갑자기 경련까지 일으키고.. 오후에는 설사까지 주루룩 주루룩.. 너무 힘든지 계속 칭얼거리고 울고..짜증만 엄청내고.. 병원을 다녀와서는 할머니한테도 안가고 엄마만 찾고.. 감기라고 하는데 아무...
    Date2008.02.25 By뚱뚱앤 Views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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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 22일] 소연이의 첫돌잔치!!!

    ㅎㅎㅎㅎ 세월이 정말 빠르지요?? 소연이의 생일은 3월 25일인데 3일 빠른 22일날 돌잔치를 했습니다. 그동안 머리 아프게 준비했었는데.. 다 끝나고 나니 뭔가 허전하고 아쉬움 뿐이네요.. 돌잔치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자리가 조금 ...
    Date2008.04.15 By뚱뚱앤 Views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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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8월 28일 일요일] 누나 역활 톡톡히 하는 소연이^^

    한동안 육아일기 쓰는걸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써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ㅋㅋ 소연이는 5살 , 승우는 21개월째입니다. 이제 제법 소연이는 혼자서 양치질도 할줄 압니다. 가끔은 혼자 시키고 봐주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 피곤할때만요..ㅋㅋ 오늘...
    Date2011.08.31 By뚱뚱앤 Views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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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5일] 소연 공주 세상밖으로..

    2007년 3월 25일 (음력으론 2월 7일) 새벽 4시 22분 응애~~응애~~ 우리의 예쁜 딸 소연이가 태어났습니다. 키: 48 센티미터 몸무게: 2.62 킬로그램 혈액형: B형 그날 밤 난생 처음으로 세식구가 함께 잠을 잤다. 아니 날을 새웠다.. 소연이가 계속 칭얼 거리는...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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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10일] 출생신고 하다.

    소연이의 한자가 나왔다. 뚱뚱이와 뚱뚱앤의 호적에..소연이 올랐다.. 이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리고 뚱뚱이네 딸이다~~ 뚱뚱씨 신나서 전화했다. 소연이 주민번호 나왔다고 ㅎㅎㅎ 소연이도 알았을까?? 이상하게 그날 밤 잠을 못자고 칭얼거렸다...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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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26일] 소연 돌사진 촬영!!

    지난주 아파서 오늘 촬영이 가능할까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소연이가 회복되어서 돌사진을 찍었습니다. 평상시 뚱뚱씨가 자주 찍어주는 탓에.. 돌앨범보다는 간단히 액자로 몇개 찍기로 했습니다. 2시 예약이였는데.. 오전에 뚱뚱씨 졸업식장 다녀오고 점...
    Date2008.02.27 By뚱뚱앤 Views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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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7일] 우리집으로 오다.

    소연이랑 우리집으로 왔다.. 퇴원준비에 바쁜것을 아는 것인지.... 아주 잘 자는 소연..ㅋㅋ 퇴원을 하고 외할아버지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동안 소연이는 세상이 신기한듯 계속 두리번 거렸다.. 꼭 어디로 가는지 기억하려는 듯이 ㅎㅎ 집에 도착해서도 소연...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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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17일] BCG 접종

    외출준비를 하고 보건소로 가는데.. 걱정했던 것과 달리 소연이는 잘 잤다. 그리고 접종이 눈앞에 왔을때.. 너무 이쁘게도 잠을 깼다.. 접종을 기달리는 아기들을 보니.. 우리 소연이가 무척이나 작구나 하는 생각을 들었다. 다른 아가들은 대빵 컸다.. 꼭 아...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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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14일] 삼칠일이다~~

    삼칠일이다... 응아를 못하는 것만 빼곤 무사히 삼칠일을 맞았다. 할머니께서 소연이 아프지 말고 잘 크라고 아침에 시루떡을 하셨다.. 장성에서 떡가루며 팥이며 시루까지 다 준비해 오셔서.. 이제는 응아를 2일에 한번씩한다. 전처럼 배가 빵빵하지도 않고 ...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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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7일] 소아과 가다..

    두번째 이레인데... 별탈없이 잘 자라던 소연이가 소아과를 갔다. 어제부터 불러있던 배.. 그리고 밤새 칭얼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기에.. 하루 더 지켜볼려다가 병원을 찾았다.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찼다고 말씀하시던 선생님...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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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첫날 밤을 세우는 통에 피곤한 하루였다.. 그날 저녁에는 소연이를 신생아실에서 재우고 편히 잘려고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막상 데려다 줄려고 하니..마음이 그랬다.. 그리고 그날 밤에 알았다.. 어젯밤에 소연이가 칭얼거린 이유가 배가 고파서 였다는것...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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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승우 변기에서 응가하다

    ㅎㅎ 아마도 오늘은 잊지 못할 하루 같습니다. 소연이 수두에 걸려서.. 하루 종일 약바르며.. 가렵다는 아이를 달랬는데요.. 이번에는 승우가 대견한 일을 했습니다. 우리 승우는 올해 5살 (약 38개월) 입니다. 그런데.. 아직 기저귀를 못 떼었습니다. 평상시...
    Date2013.01.28 By뚱뚱앤 Views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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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6일] 당근 이유식~

    제가 가지고 있는 책과 자료에서는 아가들 이유식 재료로 당근을 추천하는데.. 인터넷에서 비추천하는 곳도 있어서 망설여지는 이유식 재료였습니다. 주말에 장을 못본 관계로 냉장고에 있던 당근을 꺼냈습니다. 으흐흐... 색깔을 이쁜데... 한입 먹은 소연이...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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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12일] 사과 이유식~

    고민고민하다가 과일가게에서 사과를 선택했습니다. 5천원에 4개~ 허거덩~~ 바나나 이유식을 할까하다가 그래도 사과가 더 좋을것 같아서.. 비싸지만.. 소연이를 위해 좋은걸로 샀습니다. 사과는 갈아놓으면 금방 색이 변해버리더군요 쌀미음에 첨가할려고 보...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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