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번째 입니다.
코피가 많이 나서 옷을 버린것이..
처음엔 오전이라 집으로 연락이 와서 옷을 가져다 주었고.
오늘은 오후에 흘려서 친구의 여벌 옷을 입었나 봅니다.
몸이 건강하지 못한것 같아 영양제를 먹어 보려고 샀건만
입맛에 맞지 않는지 도통 먹으려 하지 않아서 조카에세 줘버렸습니다.
그래도 요샌 밥은 좀 먹는 편인데..
어찌 관리해줘야 하는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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