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른들은 이렇게 해서 일곱 이레를 셌다고 한다.
뭐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지만...
암튼 첫번째 이레다..
무럭 무럭 잘 자라길 바랄뿐이다.
기념으로 사진 촬영을~~
2013년 12월 18일 용기를 준 소연이
2014년 초등생이 된 소연이
2016년 3월 2일 오승우도 초등생!!!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승우의 배변성공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2007년 3월 25일] 소연 공주 세상밖으로..
[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2007년 3월 27일] 우리집으로 오다.
[2007년 3월 31일] 첫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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