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혼자두면 뒤집어서 끙끙거리고 있거든요..
가끔 자가다 뒤집어서 끙끙거리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기분으로 뒤집기를 계속 시도하기도 하고요..
혼자 버티다가 힘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뒤집구요..
ㅎㅎㅎ
정말 하루 하루가 달라집니다.
혼자서 세수하기~
한동안 소흘했던 무심한 엄마..
산책은 힘들어~
매일 매일 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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