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혼자두면 뒤집어서 끙끙거리고 있거든요..
가끔 자가다 뒤집어서 끙끙거리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기분으로 뒤집기를 계속 시도하기도 하고요..
혼자 버티다가 힘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뒤집구요..
ㅎㅎㅎ
정말 하루 하루가 달라집니다.
[2007년 9월12일] 사과 이유식~
[2007년 9월 9일] 감자 이유식~
[2007년 9월 7일] 혼자서 외출하기~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2007년 9월 1일] 페구균 2차 예방접종!!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2007년 9월 16일] 당근 이유식~
[2007년 9월 13일] 보행기 움직이다~
[2007년 8월 6일] 이유식 시작^^
[2007년 8월 5일] 모기밥이 되어버린 소연-.-;;
[2007년 8월 4일] 책읽기를 좋아하는 소연^^
[2007년 8월 3일] 소연이 통장 만들다
[2007년 8월 30일] 단호박 이유식 먹당^^
[2007년 8월 25일] 뇌수막염 2차 예방접종!!
[2007년 8월 24일] 헝겁책 구입
[2007년 8월 1일] 본격적인 뒤집기..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