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No Image

    [2008년 9월 30일] 독감 예방 접종

    겨울이 오기전에 독감예방접종을 해야지 싶었당. 젖병뗀지 몇일 안되서 잘 먹지도 않고 상태도 안 좋아서 고민을 했는데... 그냥 예방접종을 맞췄당!! 다행히 크게 보채지 않고 잘 논다. ㅎㅎ 점점 적응하나보다~ 단 성질이 더 사나워졌당 ㅋㅋ 아마도 욕구불...
    Date2008.10.22 By뚱뚱앤 Views8464
    Read More
  2. No Image

    [2008년 9월 29일] 간식 준비

    젖병을 뗀지 3일째다~ 여전히 밥을 시쿤둥하게 먹는다. 우유에 빨대를 꽂는 순간 울기 시작한다. 그나마 먹는것은 뻥튀기~ 오늘 강냉이와 쌀튀밥을 사카린 없이 튀겼당. 1되씩 튀기니 2봉지 가득이다~ 엄청 많다!! 어젯밤에 바나나 우유에 넣어 갈아주니 첨엔 ...
    Date2008.10.22 By뚱뚱앤 Views7858
    Read More
  3. No Image

    [2008년 9월 27일] 건강검진 및 젖병떼기~

    만 18개월이 되어서 건강검진을 받으러갔당~ 의사선생님왈~ 소연이는 너무 표준이에요 ㅎㅎㅎ 키도 표준, 머리둘레도 표준, 몸무게도 표준..ㅎㅎ 그런데 한가지!! 아직도 젖병에 먹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란다~ 바로 STOP 하라고 하신다!! 밥을 잘 안먹기에...
    Date2008.10.22 By뚱뚱앤 Views8159
    Read More
  4. No Image

    [2008년 9월 22일] DTP 4차 접종

    친절하게도 일요일날 오후쯤에 보건소에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 9월 22일 오소연 아가의 DTP 4차 예방접종이 예약되었습니다." 월요일 예방접종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일요일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목욕을 시켰습니다. 예방접종 당일날은 목욕이 안되니까...
    Date2008.09.26 By뚱뚱앤 Views8366
    Read More
  5. No Image

    [2008년 10월 6일]소연이 셀카 찍기~

    소연이가 이제 사진찍을때 브이~를 하기 시작하였는데요.. 가끔 손으로 브이를 만드면서..사진 찍어달라고 한답니다. ㅋㅋ 제 디카가 맛이 가서 핸드폰으로 몇장 찍어줬는데요.. 갑자기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니만.. 스스로 셀카를 찍더군요!! 허거덩~~ 뭐 완벽...
    Date2008.10.22 By뚱뚱앤 Views8099
    Read More
  6. No Image

    [2008년 10월 6일]소연이 셀카 찍기~

    소연이가 이제 사진찍을때 브이~를 하기 시작하였는데요.. 가끔 손으로 브이를 만드면서..사진 찍어달라고 한답니다. ㅋㅋ 제 디카가 맛이 가서 핸드폰으로 몇장 찍어줬는데요.. 갑자기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니만.. 스스로 셀카를 찍더군요!! 허거덩~~ 뭐 완벽...
    Date2008.10.22 By뚱뚱앤 Views8140
    Read More
  7. No Image

    [2008년 04월 17일] A형 간염 예방접종

    한동안 예방접종이 없어서 마음을 너무 놓았나봅니다. 15일이 예방접종일 이였는데.. 까먹어 버렸군요!! 그래도 너무 많이 지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소연이는 앙~ 하면서 울겠죠.. 제가 대학원 수업때 휴가를 써야하기 때문에 소연이의 예방접종을 할...
    Date2008.04.25 By뚱뚱앤 Views7608
    Read More
  8. No Image

    [2008년 03월 16일] 또~ 감기가~~

    주말에 시아버지 생신이 있어서 장성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가서 일요일 오후에 돌아왔는데요.. 토요일 저녁 잠이 쉽게 안들던 소연이가 결국..감기에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방도 좀 차가웠고.. (보일러를 손을 좀 댔는데.. 뭐가 잘못 된듯 싶네요.....
    Date2008.03.18 By뚱뚱앤 Views7607
    Read More
  9. No Image

    [2008년 02월 27일] 소연이 혼자 서다!!

    소연이가 졸려하길래 재울려고 누웠습니다. 이브자리에서 업치락 뒤치락 하면서 놀다가 자는데요.. 갑자기 소연이가 절 잡고 일어서더니 손을 놓고 한 5초~6초 혼자 서있다가 주저 앉네요.. 그러더니 한번더.. 다시 혼자서 5초 정도 서있더라구요.. 내가 잘했...
    Date2008.03.03 By뚱뚱앤 Views7421
    Read More
  10. No Image

    [2008년 02월 26일] 소연 돌사진 촬영!!

    지난주 아파서 오늘 촬영이 가능할까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소연이가 회복되어서 돌사진을 찍었습니다. 평상시 뚱뚱씨가 자주 찍어주는 탓에.. 돌앨범보다는 간단히 액자로 몇개 찍기로 했습니다. 2시 예약이였는데.. 오전에 뚱뚱씨 졸업식장 다녀오고 점...
    Date2008.02.27 By뚱뚱앤 Views6507
    Read More
  11. No Image

    [2008년 02월 20일] 열 펄펄~ 설사 주룩주룩~ 경련까지!!

    체온이 39도 39.5도 막 올라가고.. 온몸은 불덩이에다가.. 갑자기 경련까지 일으키고.. 오후에는 설사까지 주루룩 주루룩.. 너무 힘든지 계속 칭얼거리고 울고..짜증만 엄청내고.. 병원을 다녀와서는 할머니한테도 안가고 엄마만 찾고.. 감기라고 하는데 아무...
    Date2008.02.25 By뚱뚱앤 Views6916
    Read More
  12. No Image

    [2008년 02월 19일] 열이 펄펄~

    소연이가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쯤에 엄마가 병원을 데려갈까? 하고 전화하셨는데. 뭐..큰일 아닐것 같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허걱... 밤이 되니.. 열이 펄펄 거의 39도 40도가 되구요~ 소연이는 힘든지 계속 울고... 칭얼 칭얼 대는 소연이를 달래서 ...
    Date2008.02.25 By뚱뚱앤 Views7531
    Read More
  13. No Image

    [2008년 02월 16일] 유아전용블럭 도착!!

    소연이가 화장품케이스 뚜껑 여는 것을 잼있어 하는 걸 보고 블럭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끼우고 빼고 하는 것이 블럭밖에 없다고 생각했지요.. 몇일 인터넷을 뒤져서 정보를 수집하고 물건을 골랐습니다. 진짜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선택...
    Date2008.02.18 By뚱뚱앤 Views7567
    Read More
  14. No Image

    [2008년 02월 07일] 세배도 잘하네...ㅋㅋ

    소연이가 설날 세배를 했습니다. 물론.. 절대로 연습시킨적은 없는데 말이죠!! 뭐.. 완전하게 절을 하지는 못하지만.. 앉아서 놀다가 소연가 너도 해봐 이렇게하니까. 꾸벅 인사를 했습니다. 우와~ 우와~ 우와~ 당근 어르신들의 귀염을 받았고.. 물론 새뱃돈도...
    Date2008.02.14 By뚱뚱앤 Views7141
    Read More
  15. No Image

    [2008년 01월 25일] 소연이 병원가다~

    몇일째 소연이의 응가가 심창치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설사를 했습니다. 설사외에는 뭐 다른 증상을 없어서..그냥 두고 봤는데.. 어제밤에는 막 울면서 응가를 하는거에요.. 날이 밝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 간호사가 소연이를 보자마자....
    Date2008.01.29 By뚱뚱앤 Views5725
    Read More
  16. No Image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소연이가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를 했어요.. 빠빠빠빠빠빠 하다가 아빠 아빠 이러는거 있죠!! ㅎㅎㅎㅎㅎ 치사하게 말이죠.. 맨날 엄마를 귀찮게 함시롱~~ 아빠를 먼저 하다니...이런-.-;;
    Date2008.01.22 By뚱뚱앤 Views5801
    Read More
  17. No Image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어느덧 소연이 이빨이 6개가 되었습니다. 전 보통 아랫니가 더 많이 나는 줄 알았는데.. 소연이는 윗니가 4개에다가 아랫니가 2개 이네요 ㅎㅎ 일요일 오후라 나른해서 거실에서 졸았습니다. 뚱뚱씨는 외출을 하구요~ 소연이는 거실에서 이곳 저곳 기어다니면...
    Date2008.01.18 By뚱뚱앤 Views5724
    Read More
  18. No Image

    [2008년 3월 22일] 소연이의 첫돌잔치!!!

    ㅎㅎㅎㅎ 세월이 정말 빠르지요?? 소연이의 생일은 3월 25일인데 3일 빠른 22일날 돌잔치를 했습니다. 그동안 머리 아프게 준비했었는데.. 다 끝나고 나니 뭔가 허전하고 아쉬움 뿐이네요.. 돌잔치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자리가 조금 ...
    Date2008.04.15 By뚱뚱앤 Views6883
    Read More
  19. No Image

    [2007년6월 10일] 맛을 느끼나??

    소연이가 분유병 빠는것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전에는 무조건 입에 대주면 아주 잘 빨았는데... 분유맛을 느끼기 사작했나???!@#$% 이제 분유를 타서 입에 넣어주면.. 분유맛을 느끼는 것처럼 입맛을 다시다 혀로 밀어내버리곤 한다. 배가 안고파서 그러나 싶...
    Date2007.06.23 By뚱뚱앤 Views5516
    Read More
  20. No Image

    [2007년4월16일] 우리 아가 잘 논다(?).

    그동안 여느 아가가 그렇듯이 많이 칭얼대고 그랬습니다. 특별히 뚱뚱이가 자주 안아주어서 손을 탄 거(?) 같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어제는 우리 소연이 엄마가 일좀 한다고 했는데..많은 시간을 소연이가 혼자 놀았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 정말 착합니다.....
    Date2007.04.17 By뚱뚱이 Views731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