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여름휴가를 맞이 하여
시골 부모님을 모시고 장흥 우드랜드에서 1박2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쌍둥이흙집에서 1박을 했는데, 느낌이 좋더라구요
다만, 첫날 태풍이 올라와 비바람이 엄청나서 불꽃놀이를 강가에서 조금밖에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ㅋㅋ
둘째날 올라오는 길에 장흥댐과 보림사를 들렸습니다..
늦은 여름휴가를 맞이 하여
시골 부모님을 모시고 장흥 우드랜드에서 1박2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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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첫날 태풍이 올라와 비바람이 엄청나서 불꽃놀이를 강가에서 조금밖에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ㅋㅋ
둘째날 올라오는 길에 장흥댐과 보림사를 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