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하여 남해 독일마을 및 원예예술촌을 갔습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여유롭게 구경다니기는 힘들고,,,물론 날씨도 덥고,, 애들도 힘들어 하고..ㅋㅋㅋ
철수네집 갔더니 짜장면은 안팔더만요... ㅠㅠ
원예예술촌 위주로 언능 구경하고 다랭이마을 들려 집으로 그냥 왔습니다..
애들이 좀 더 커야 장거리 여행을 가능할 듯 합니다...ㅎㅎㅎ
연휴를 맞이하여 남해 독일마을 및 원예예술촌을 갔습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여유롭게 구경다니기는 힘들고,,,물론 날씨도 덥고,, 애들도 힘들어 하고..ㅋㅋㅋ
철수네집 갔더니 짜장면은 안팔더만요... ㅠㅠ
원예예술촌 위주로 언능 구경하고 다랭이마을 들려 집으로 그냥 왔습니다..
애들이 좀 더 커야 장거리 여행을 가능할 듯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