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호떡 요리사~~

by 뚱뚱이 posted Jan 30,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2년01월29일 일요일

 

늦은 저녁 뭔가 심심하군요...^^;;

 

호떡을 한번 만들어 볼까요??

 

소연이도 호떡을 먹고싶다고 하는 군요..

 

우리 소연이와 승우도 반죽하는 것을 도와주네요...ㅎㅎㅎ

 

IMG_0595.jpg

 

IMG_0596.jpg

 

IMG_0600.jpg

 

IMG_0605.jpg

 

IMG_06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