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이 이렇게 많이 컸네요...
여전히 우리를 보면 입을 굳게 다물어 버리던...
그러나 이날은..
2시간쯤 흐르고 나니..
말문을 열더라구요..너무 귀엽습니다.
인혜양 싸이에서 퍼와서리..
2004/11/03 by 뚱뚱앤제 딸이라고 한다면...
2004/11/03 by 뚱뚱앤저번주 토요일날 희수는
2004/11/03 by 뚱뚱앤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2004/10/28 by 뚱뚱앤머리가 맑아 지는 그림
2004/10/28 by 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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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구경가자고 하면 좋아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