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성우를 만나날..
모두 디카를 놓고 오는 바람에..
저의 핸펀으로..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저기 들고 있는것은..
열대과일인데..이름은..몰르겠당!!!
야구장에서 뚱뚱씨랑
2004/10/19 by 뚱뚱앤나도 끼어줘~~~
2004/10/19 by 뚱뚱앤귀신의 집같죵??
2004/10/12 by 뚱뚱앤여기는 신라호텔..
2004/10/09 by 뚱뚱앤부모님 품으로 돌아간 뚱뚱이네
2004/10/09 by 뚱뚱앤자랑스런 태권곰돌!!!
2004/10/09 by 뚱뚱앤가족처럼 보이죵?
2004/10/09 by 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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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나도 잘 생각안난다...
그러나..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