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다에 몸을 담그고 싶었지만..
아무도 호응이 없어서...
사진에만 담았습니다.
노고단을 향하여...
2004/08/16 by 뚱뚱앤희수맘과 희수
2004/08/10 by 뚱뚱앤순간 포착!!
2004/08/10 by 뚱뚱앤떡 먹는 뚱뚱씨..
2004/08/10 by 뚱뚱앤장모님(?)이 챙겨주신 떡
2004/08/10 by 뚱뚱앤앗!!! 현장적발
2004/08/06 by 뚱뚱앤너무나 귀여운 표정
2004/08/06 by 뚱뚱앤뚱뚱이네 야외수업
2004/08/06 by 뚱뚱앤시원한 바다
2004/07/28 by 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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