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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00:25

거실에서 딩굴딩굴

조회 수 267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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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제가 원래 나가서 일하려고 했으나, 새벽에 승우가 거의 40도까지 열이 나는 바람에

잠을 못잔 관계로 컨디션이 안좋아 그냥 나가지 않고 애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승우 열은 잡힌 듯 하고,, 소연이와 승우가 잘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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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2010.12.15 17:03

    엉망인 집안꼴(?)이 여과 없이 들어나는군요.. 헐-.-;;

    그래도 귀염둥이들의 표정은 정말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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