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1월24일 일요일
주말에 눈이 엄청 많이 왔습니다.
마침 집에 놀러온 동훈이랑 같이 비엔날레 깔끄막으로 눈썰매를 타러 갔습니다.
적당한 길이와 경사도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애들은 눈썰매보다 눈가지고 노는 것을 더 좋아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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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쎄진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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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는 베트맨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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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 엄마도 끼워줘야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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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소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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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7.11.06 | 1811 |
어린이들이 딱 놀기 좋은 장소를 발견한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