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송별회로
사무실에서 가족 전체 모임을 가졌습니다..
각 가정에 있는 애기들 선물은 먼저 원하는 것을 파악해서 구입해놓고요.ㅋㅋ
우리 소연이는 아이실리콘을 받았습니다. 선전 보고 아이실리콘 노래를....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브인 토요일 오전에 이렇게 좋아하며 가지고 놉니다..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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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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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7.05.01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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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째]우는 모습도 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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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7.05.08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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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는 뚱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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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4.12.01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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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결혼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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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5.03.10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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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 5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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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5.18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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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 5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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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5.18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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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 5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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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5.18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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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앉아서 쉬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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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5.08.17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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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뚱뚱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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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5.10.18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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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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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7.09 |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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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째]엄마와 함께 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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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7.05.22 |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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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구경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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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7.08.22 | 943 |
엄마 아이실리콘은 가루가 떨어지지도 않아요..
엄마 아이실리콘은 주~욱 잘 늘어나요..
엄마 아이실리콘은 물속에서도 놀수 있어요..
엄마 아이실리콘은 굳지도 않아요..
굳으면 10배 보상한데요!!!!
여기서 대박 웃겼습니다. 그래서 하하하 하고 박장대소 했더니만..
소연이왈~
엄마 그건 웃긴게 아니에요..그건 힘든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광고의 힘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제 하는 말은 큰아이부터 작은아이까지 쭈~~욱 이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