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오늘 일을 마무리 하기전 뚱뚱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소연이 파마하러간다고..ㅋㅋ
야근을 마치고 집 근처 엄지미용실에 갔더니
우리 소연가 파마를 거의 마무리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소연이 정말 귀엽습니다..ㅋㅋ
카메라를 미용실에 가지고 가지 못해 집에서 언능 한컷~~
편백이를 식구로 맞이하다..
소연아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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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맞은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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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이를 식구로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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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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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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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4.05.18 | 2498 |
귀여운놈~
역시 사진이 다르군요.. 옵원과는 비교가 안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