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에 뚱뚱이와 뚱뚱앤 그리고 저의 어학원선생님인 카샤와 멧돼지를 묵었습니다...영어로 말할라고 하니깐 고기 묵는 것도 잊어 버렸다는...Hi. kasia!I am hungry..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