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민박했던 곳에서 가까운 지리청송해변...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식당가를 알아 봤지만 ...
그냥 저기 빵집에서 해결... 청산도에 빵집도 있습니다...^^
약국도 있고, 우체국도 있습니다..
항구에서 조금 벗어나면 느림의 종이 있지요..
이날 날씨도 흐르고 연무 현상도 있고 해서 색감이 그리 좋지 않네요...
저기 멀리 보이는 건물이 봄의 왈츠 세트장..
여기는 민박했던 곳에서 가까운 지리청송해변...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식당가를 알아 봤지만 ...
그냥 저기 빵집에서 해결... 청산도에 빵집도 있습니다...^^
약국도 있고, 우체국도 있습니다..
항구에서 조금 벗어나면 느림의 종이 있지요..
이날 날씨도 흐르고 연무 현상도 있고 해서 색감이 그리 좋지 않네요...
저기 멀리 보이는 건물이 봄의 왈츠 세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