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나의 출생지이자 정신적인 고향인 부산을 찾았을 때 찰칵 ㅎㅎ여기가 용두산 공원인데, 12월 31일이라서 새해맞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들이 보였지. 용두산 공원의 백미(?) 꽃 시계 앞에서
너가 부산 태생이였어?? 몰랐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