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1월03일
늦가을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세집이 모여 소풍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놀이기구 보다는 동물원으로 갔습니다.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과 간식을 나눠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2년11월03일
늦가을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세집이 모여 소풍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놀이기구 보다는 동물원으로 갔습니다.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과 간식을 나눠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28 | [51일째]편안한 잠자리... | 뚱뚱이 | 2007.05.22 | 902 |
1427 | 대원사에서.. 3 | 뚱뚱이 | 2005.04.18 | 902 |
1426 | 신혼여행 - 5월8일 3 | 뚱뚱이 | 2005.05.18 | 902 |
1425 | Little kaiteriteri 3 | 뚱뚱이 | 2006.02.10 | 902 |
1424 | 나도 증거를 남겨야징!! | 뚱뚱앤 | 2006.02.20 | 902 |
1423 | 신혼여행 - 5월13일 5 | 뚱뚱이 | 2005.05.18 | 903 |
1422 | 귐둥이~~ 1 | 뚱뚱이 | 2006.11.17 | 903 |
1421 | 인상파!! | 뚱뚱앤 | 2007.05.01 | 903 |
1420 | 무서운 호랭이 1 | 뚱뚱이 | 2005.02.07 | 904 |
1419 | 같이 포즈를.. 2 | 뚱뚱이 | 2006.11.08 | 904 |
1418 | 오작교 1 | 뚱뚱이 | 2006.11.17 | 905 |
1417 | 셀카에 도전.. 2 | 뚱뚱앤 | 2004.12.02 | 906 |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ㅎㅎ 짧은 시간이였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헤어질때 소연이와~ "이렇게 빨리 헤어지면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