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allery Soyeon's house

Home gallery
✔ 뷰어로 보기
2004.11.25 08:27

1300일날 받은 꽃

뚱뚱앤
조회 수 1178 추천 수 16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lower_of_1300day.jpg

 



1300일날...

뚱뚱씨가.. 요새 제가 짠(?)하다고...

사준 꽃입니다.

너무 이쁘죠??

디카로 찍었음 더 잘 나왔을텐데..아쉽네요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5'
  • ?
    yuna 2004.11.25 09:31
    부럽네 친구..
    나를 짠하게 생각해주는 남친이 없네..
    남친은 자기가 불쌍하다고 해버리징..ㅎㅎ
    댓글
  • ?
    뚱뚱이 2004.11.25 09:47
    담에는 더 이쁜 것으로 해줄께..
    힘내라...뚱뚱앤~~
    댓글
  • ?
    뚱뚱앤 2004.11.25 10:46
    이런..이런...말도 안돼..
    해일오빠는 맨날 꽃사주더만...
    그리고 이제 아주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낼꺼면서!!!
    댓글
  • ?
    bae sang yun 2004.11.25 14:47
    우리 부부는 서로 자기가 짠하다고 생각하는뎅...
    둘 다 회사 그만둘 궁리만...
    선수친 사람이 놀것 같음. 철없는 부부다*^^*
    댓글
  • ?
    뚱뚱앤 2004.11.26 18:19
    ㅎㅎㅎ 둘중 한명은 벌어야하니까...
    어쩔수가 없제..
    우리도 맨날 그래..
    서로 돈 많이 벌어오라고..ㅋㅋㅋ
    댓글

  1. 아직 남아있는 단풍

    2004/11/29 by 뚱뚱앤
    Views 1018  Replies 4

  2. 분위기 있는 그녀(?)

    2004/11/29 by 뚱뚱앤
    Views 1002  Replies 2

  3. 멋진 뚱뚱씨

    2004/11/29 by 뚱뚱앤
    Views 955 

  4. 새로산 캐논으로..

    2004/11/29 by 뚱뚱이
    Views 994  Replies 3

  5. 이건 진짜로 무섭다..

    2004/11/25 by 뚱뚱앤
    Views 992  Replies 7

  6. 무섭지용???

    2004/11/25 by 뚱뚱앤
    Views 955  Replies 5

  7. 발시러워서..

    2004/11/25 by 뚱뚱앤
    Views 964  Replies 6

  8. 꽃들고..

    2004/11/25 by 뚱뚱앤
    Views 972  Replies 5

  9. 1300일날 받은 꽃

    2004/11/25 by 뚱뚱앤
    Views 1178  Replies 5

  10. 국화탑 앞에서...

    2004/11/16 by 뚱뚱앤
    Views 1101  Replies 2

  11. 뚱뚱씨랑 같이..

    2004/11/16 by 뚱뚱앤
    Views 1018  Replies 2

  12. 국화꽃 앞에서..

    2004/11/16 by 뚱뚱앤
    Views 1096  Replies 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8 Next
/ 128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