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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20:31

윤아네 안내소에서..

조회 수 1324 추천 수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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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114.jpg

 



일요일..혼자 근무하고 있다는 전화에..
빵좀 사들고..윤아네 안내소로 갔습니다.

뚱뚱씨..
자기가 통역인양.. 자세 잡고 있네요..ㅋㅋㅋ
  • ?
    뚱뚱이 2004.07.15 21:36
    미국 사람 왔으면 내가 통역할라고 했는딩.....(--;)
  • ?
    yuna 2004.07.16 11:46
    ㅎㅎ 넘 좋아요..오빠도 좋았죠?표정에서 나타났어요..ㅎㅎ
    담에도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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