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혼자 근무하고 있다는 전화에..
빵좀 사들고..윤아네 안내소로 갔습니다.
뚱뚱씨..
자기가 통역인양.. 자세 잡고 있네요..ㅋㅋㅋ
각선미 뽐내려 했지만..
2004/07/19 by 뚱뚱앤남정네들만..
2004/07/19 by 뚱뚱앤해지는 것 대신에..
2004/07/19 by 뚱뚱앤할미바위 앞에서..
2004/07/19 by 뚱뚱앤뚱뚱씨도..찰칵!!
2004/07/15 by 뚱뚱앤윤아도 셀카 도전..
2004/07/15 by 뚱뚱앤윤아랑도 찰칵!!
2004/07/15 by 뚱뚱앤윤아네 안내소에서..
2004/07/15 by 뚱뚱앤경진양과..함께..
2004/07/12 by 뚱뚱앤드디어..음식이 나오기 시작
2004/07/12 by 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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