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에는 멋진 나무들이 참 많았습니다.
푸르름과 함께하니 저 또한 기분이 좋더라구요
뚱뚱씨..땀짜는 모습..
2004/06/03 by 뚱뚱앤뚱뚱씨랑 둘이서만..
2004/06/03 by 뚱뚱앤여성 원우님들만...
2004/06/03 by 뚱뚱앤다른 각도에서..
2004/06/03 by 뚱뚱앤얼굴이 이상하당...
2004/05/18 by 뚱뚱앤처음 인라인 탔을때..
2004/05/18 by 뚱뚱앤담장이 넝쿨 밑에서..
2004/05/18 by 뚱뚱앤거대 나무 앞에서..
2004/05/18 by 뚱뚱앤초가집 옆에서도..한장
2004/05/11 by 뚱뚱앤돌덩이에 앉아서..
2004/05/11 by 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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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정말 시원하게 보이네요....
저 나무 밑에서 낮잠 자면 좋겠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