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6월06일 수요일
오랫만에 뚱뚱이와 뚱뚱앤이 좀 쉬었습니다.
덕분에 소연이와 승우를 데리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기로 했지요..
고민 끝에 백수해안도로 들렸다가 가까운 모래밭에서 애기들 풀어(?) 놓기로...ㅎㅎㅎ
잼있는 하루 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시골집에 들려 저녁먹고 왔지요..^^
2012년06월06일 수요일
오랫만에 뚱뚱이와 뚱뚱앤이 좀 쉬었습니다.
덕분에 소연이와 승우를 데리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기로 했지요..
고민 끝에 백수해안도로 들렸다가 가까운 모래밭에서 애기들 풀어(?) 놓기로...ㅎㅎㅎ
잼있는 하루 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시골집에 들려 저녁먹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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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음...
여러군데 구경하는 것보다 애들은 모래가 최고인듯 ㅋㅋ
나보다 선글라스가 더 잘 어울리는 우리 강아지들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