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일날...
뚱뚱씨가.. 요새 제가 짠(?)하다고...
사준 꽃입니다.
너무 이쁘죠??
디카로 찍었음 더 잘 나왔을텐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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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짠하게 생각해주는 남친이 없네..
남친은 자기가 불쌍하다고 해버리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