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에 뚱뚱이와 뚱뚱앤 그리고 저의 어학원선생님인 카샤와
멧돼지를 묵었습니다...
영어로 말할라고 하니깐 고기 묵는 것도 잊어 버렸다는...
Hi. kasia!
I am hungry..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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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서..그렇게 긴장되고..머리아픈적은 거의 없지용???!@#$
많이 노력해야 겠습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