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1월29일 일요일
늦은 저녁 뭔가 심심하군요...^^;;
호떡을 한번 만들어 볼까요??
소연이도 호떡을 먹고싶다고 하는 군요..
우리 소연이와 승우도 반죽하는 것을 도와주네요...ㅎㅎㅎ
2012.01.30 00:38
아빠는 호떡 요리사~~
조회 수 1880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6 |
눈썰매장~~
1 
|
뚱뚱이 | 2012.02.12 | 2033 |
| 1355 |
삼천포 대교
1
|
뚱뚱이 | 2008.06.18 | 2025 |
| 1354 |
부산갈매기
5
|
뚱뚱이 | 2005.01.24 | 2018 |
| 1353 |
[275일째]성벽위에서~~
2
|
뚱뚱이 | 2008.01.04 | 2018 |
| 1352 |
시소타기
1
|
뚱뚱이 | 2011.09.18 | 2009 |
| 1351 |
소연이 한복
1
|
뚱뚱이 | 2011.09.19 | 2007 |
| 1350 |
시골 냇가에서
1
|
뚱뚱이 | 2011.09.19 | 2005 |
| 1349 |
운동(?)후 체력보강
1
|
뚱뚱이 | 2008.10.14 | 2002 |
| 1348 |
엄마 괴롭히기??
1
|
뚱뚱이 | 2008.04.22 | 2001 |
| 1347 |
트릭아트 전시회 방문
1
|
뚱뚱이 | 2011.10.21 | 1998 |
| 1346 |
소연이 어린이집 첫 나들이...
|
뚱뚱이 | 2010.04.30 | 1994 |
| 1345 |
우리가 걸아다녀요~~(?)
2
|
뚱뚱이 | 2010.08.15 | 1982 |
아빠는 호떡요리사~
승우가 떡~ 떡~ 아빠~ 이럽니다. ㅋㅋ
쿠기는 엄마.. 호떡은 아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