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씨 없이 쓸쓸하게 보낼까봐^^
춥고.. 미끄러운 길 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었습니다.
효진이랑 달랑 케익 하나 놓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습니다.
옆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모른척 해주시길~~~헤헤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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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 겨울바다 앞에서.. 2 | 뚱뚱앤 | 2007.01.15 | 938 |
1355 | 뚱뚱이 소연 업다.. 1 | 뚱뚱이 | 2007.07.19 | 938 |
1354 | 들썩 들썩 | 뚱뚱앤 | 2007.08.06 | 938 |
1353 | [14일째]이쁜 우리 소연이 | 뚱뚱이 | 2007.04.17 | 939 |
1352 | [127일째] 남원광한루에서. 1 | 뚱뚱이 | 2007.08.22 | 939 |
1351 | 이쁘게 묵는 척~ 3 | 뚱뚱이 | 2004.12.07 | 939 |
1350 | 세종 오빠 | 뚱뚱앤 | 2005.01.19 | 939 |
1349 | 요리학원에서^^ 2 | 뚱뚱앤 | 2005.03.25 | 939 |
1348 | 나도 개나리 옆에서.. 3 | 뚱뚱앤 | 2005.04.13 | 939 |
1347 | ㅋㅋㅋ 2 | 뚱뚱이 | 2005.04.18 | 939 |
1346 | 신혼여행 - 5월13일 1 | 뚱뚱이 | 2005.05.18 | 939 |
1345 | 역시.. 기달리는 중 | 뚱뚱앤 | 2005.05.30 |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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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돈 많이 벌면 삼겹살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