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3월01일 목요일
삼일절을 맞이하여 동물원에 갔습니다..
약간 찬 기운이 남아 있었지만, 우리 아이들도 좀 뛰어 놀아야...ㅋㅋ
소연이는 여전히 토끼 밥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곰, 토끼, 명멍이, 기른 등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찬기운 때문인지 그 다음날 승우와 소연이가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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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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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소연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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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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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째]이쁜 우리 소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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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째] 남원광한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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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묵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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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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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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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나리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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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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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 5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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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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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5.05.30 | 939 |
이날 동물원 표 끊는데 거의 30분도 더 기다렸습니다.
광주에 살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