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씨 없이 쓸쓸하게 보낼까봐^^
춥고.. 미끄러운 길 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었습니다.
효진이랑 달랑 케익 하나 놓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습니다.
옆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모른척 해주시길~~~헤헤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6 | 유나도 한번. 3 | 뚱뚱앤 | 2004.07.12 | 1595 |
1355 | 드디어..음식이 나오기 시작 1 | 뚱뚱앤 | 2004.07.12 | 1256 |
1354 | 경진양과..함께.. 4 | 뚱뚱앤 | 2004.07.12 | 1232 |
1353 | 윤아네 안내소에서.. 2 | 뚱뚱앤 | 2004.07.15 | 1324 |
1352 | 윤아랑도 찰칵!! 1 | 뚱뚱앤 | 2004.07.15 | 1303 |
1351 | 윤아도 셀카 도전.. 3 | 뚱뚱앤 | 2004.07.15 | 1382 |
1350 | 뚱뚱씨도..찰칵!! 3 | 뚱뚱앤 | 2004.07.15 | 1413 |
1349 | 할미바위 앞에서.. 2 | 뚱뚱앤 | 2004.07.19 | 1571 |
1348 | 해지는 것 대신에.. 1 | 뚱뚱앤 | 2004.07.19 | 1392 |
1347 | 남정네들만.. | 뚱뚱앤 | 2004.07.19 | 1476 |
1346 | 우리도 한장!! 2 | 뚱뚱앤 | 2004.07.19 | 1238 |
1345 | 각선미 뽐내려 했지만.. 2 | 뚱뚱앤 | 2004.07.19 | 1512 |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담에 돈 많이 벌면 삼겹살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