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씨 없이 쓸쓸하게 보낼까봐^^춥고.. 미끄러운 길 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었습니다.효진이랑 달랑 케익 하나 놓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습니다.옆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모른척 해주시길~~~헤헤헤
담에 돈 많이 벌면 삼겹살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