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송별회로
사무실에서 가족 전체 모임을 가졌습니다..
각 가정에 있는 애기들 선물은 먼저 원하는 것을 파악해서 구입해놓고요.ㅋㅋ
우리 소연이는 아이실리콘을 받았습니다. 선전 보고 아이실리콘 노래를....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브인 토요일 오전에 이렇게 좋아하며 가지고 놉니다..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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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가족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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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10.11.14 |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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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의 새로운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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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13.12.23 |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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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0NR/4 증도 이동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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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12.02.05 |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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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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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일째]호랭이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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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8.01.04 | 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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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6월06일 남해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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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518공원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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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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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가 직접 먹는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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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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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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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4.04.20 | 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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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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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10.02.03 | 1958 |
엄마 아이실리콘은 가루가 떨어지지도 않아요..
엄마 아이실리콘은 주~욱 잘 늘어나요..
엄마 아이실리콘은 물속에서도 놀수 있어요..
엄마 아이실리콘은 굳지도 않아요..
굳으면 10배 보상한데요!!!!
여기서 대박 웃겼습니다. 그래서 하하하 하고 박장대소 했더니만..
소연이왈~
엄마 그건 웃긴게 아니에요..그건 힘든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광고의 힘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제 하는 말은 큰아이부터 작은아이까지 쭈~~욱 이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