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이네가 연휴를 이용하여 진주남강유등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오후 늦게 출발하여 자정넘어서 다시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피곤하지만 가족과 함께라는 의미에서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뚱뚱이네가 연휴를 이용하여 진주남강유등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오후 늦게 출발하여 자정넘어서 다시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피곤하지만 가족과 함께라는 의미에서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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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질투하던..뚱뚱씨와도.. 2 | 뚱뚱앤 | 2004.04.12 | 1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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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 진성이가 놀러왔어요~ 1 | 뚱뚱이 | 2012.02.12 |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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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직접 짜른 앞머리.. 4 | 뚱뚱앤 | 2004.06.29 |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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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 지친 당신을 위하여.. 2 | 뚱뚱앤 | 2004.09.11 |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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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지리산 등반!! | 뚱뚱이 | 2013.12.08 | 1402 |
1322 | 지나치지 못하고.. 1 | 뚱뚱앤 | 2007.01.15 | 1231 |
1321 | 지나누님 | 뚱뚱이 | 2005.08.31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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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가 좋아하는 뽀로로랑 사진도 못찍고..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