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 파마

by 뚱뚱이 posted Feb 15,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짜잔...

오늘 일을 마무리 하기전 뚱뚱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소연이 파마하러간다고..ㅋㅋ

 

야근을 마치고 집 근처 엄지미용실에 갔더니

우리 소연가 파마를 거의 마무리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소연이 정말 귀엽습니다..ㅋㅋ

카메라를 미용실에 가지고 가지 못해 집에서 언능 한컷~~

 

IMG_3933.jpg

 

IMG_3934.jpg

 

IMG_3935.jpg

 

IMG_3937.jpg

 

IMG_39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