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딩굴딩굴

by 뚱뚱이 posted Dec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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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제가 원래 나가서 일하려고 했으나, 새벽에 승우가 거의 40도까지 열이 나는 바람에

잠을 못잔 관계로 컨디션이 안좋아 그냥 나가지 않고 애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승우 열은 잡힌 듯 하고,, 소연이와 승우가 잘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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