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31일자로 퇴사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첫직장으로 약 만4년 정도 근무했다..
그냥 시원섭섭하다...
사무실 사람들은 다른 직장으로 옮기느냐고 묻지만
나는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 퇴사하기로 맘을 먹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퇴사라니...
지인들이 많이 걱정을 한다..
하지만 정해져 있지 않은
안개로 자욱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나름대로 흥미가 있지 않을까..
왜냐면 나는 자신있으니까.....
첫직장으로 약 만4년 정도 근무했다..
그냥 시원섭섭하다...
사무실 사람들은 다른 직장으로 옮기느냐고 묻지만
나는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 퇴사하기로 맘을 먹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퇴사라니...
지인들이 많이 걱정을 한다..
하지만 정해져 있지 않은
안개로 자욱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나름대로 흥미가 있지 않을까..
왜냐면 나는 자신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