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이는 떠나고...

by 뚱뚱앤 posted Oct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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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뚱뚱앤이 이곳을 지킵니다.
뚱뚱씨가 돌아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뚱뚱앤이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 집을..
이쁘게 꾸며놓고 있겠습니다.

어제 장롱과 화장대와 식탁을 구입했습니다.
뚱뚱씨와 같이 골랐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뚱뚱씨 마음에 안들면 어떡하지 싶지만..
좋아 해줄꺼라 믿고..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