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화이트데이

by 뚱뚱앤 posted Mar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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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화이트데이 였습니다.
그러나..
출짱에서 돌아온 뚱뚱씨의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니..
노트북과 출장가방만 있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임산부인 아내는 힘겨운 몸을 이끌고..
비록 좀 실패는 했지만 발렌타인 케익을 준비했는데..
어찌.. 이럴수가 있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