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 딸이 세상에 나온지도 어느새 21일이 지났습니다. 어쩜 날이 갈수록 더욱 이뻐지는지.. 가끔 웃는 모습을 보여줄 땐 더욱 기쁘고 이쁩니다. 우리의 보물... 이쁘게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