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침대위를 정리하고 인형도 갖다 놓고
소연이를 침대위로 데려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우리 소연이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고개를 가눌 수 있어 다행히 사진을 이쁘게 찍을 수 있었다..
뚱뚱앤도 오라고 해서 가족 사진도 찍었다..
이런 것이 행복이 아닌가 싶다..
ㅋㅋㅋ
모처럼 침대위를 정리하고 인형도 갖다 놓고
소연이를 침대위로 데려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우리 소연이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고개를 가눌 수 있어 다행히 사진을 이쁘게 찍을 수 있었다..
뚱뚱앤도 오라고 해서 가족 사진도 찍었다..
이런 것이 행복이 아닌가 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