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by 뚱뚱앤 posted Jul 11,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출근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쉬고 싶어집니다.
얼른 아가를 한명 더 낳을까나!@#$%^ ㅋㅋㅋ

교육부 감사가 나와서
하루죙일 감사장에 나와있습니다.
사무실 일을 일대로 밀려있고
감사들이 요구하는 자료 찾느라 야근도 하고
보통 귀가가 9시 10시 이러니
몸도 마음도 힘이 드네요..

다행이 소연이가 할머니랑 잘 놀아서 그나마 안심입니다.

얼른 이 지긋지긋한 감사가 끝나서
5시 칼퇴근 할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