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주말~

by 뚱뚱앤 posted Dec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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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실컷 늦잠도 자고..
시댁에도 다녀오고..엄마 김장도 도와드리고..
거실 청소도 조금 하고..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뚱뚱씨도..마음이 한결 가벼운지..
계속.. "가정의 평화" 만 외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