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회사 동료들과 함께 무등산에 갔습니다.
얼마만에 등산하는지...참...ㅋㅋㅋ
소연이가 감기기운이 있는 관계로 뚱뚱앤은 집에서 소연이를 돌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언덕을 올라가는데 숨이 턱 밑까지 차고...힘들고..헉헉헉
평소 체력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에 좀 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등산을 하여 체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얼마만에 등산하는지...참...ㅋㅋㅋ
소연이가 감기기운이 있는 관계로 뚱뚱앤은 집에서 소연이를 돌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언덕을 올라가는데 숨이 턱 밑까지 차고...힘들고..헉헉헉
평소 체력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에 좀 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등산을 하여 체력을 키워야 겠습니다.